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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 용암해수의 미네랄을 마시자

입력 2015-06-17 09:38:00 수정 2015-06-1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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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는 제주만의 독특한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담은 프리미엄 제품인 ‘제주용해’를 출시했다.

‘제주용해’는 제주시 구좌읍 해안에서 1.7㎞ 가량 떨어진 육지에서 뽑아 올린 용암해수에서 탈염 과정을 거친 미네랄이 풍부한 제품이다.

바다와 땅이 만들어낸 세계 유일의 물인 용암해수는 제주의 청정 바닷물이 투수성 좋은 현무암층을 통과해 제주섬 지하로 흘러든 지하해수를 말한다. 40만년 전 제주와 함께 탄생한 현무암층에 의해 오랜 세월 자연 여과돼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데다 중금속 검출도 없어 청정하고 안전한 수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용암해수는 해양심층수와 달리 암반층에 의해 육지 지하로 투과되면서 화산 암반층에서 유래한 바나듐, 셀레늄, 게르마늄 같은 희귀 미네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미네랄들은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6-17 09:38:00 수정 2015-06-17 09:3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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