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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여름휴가 보내고 싶다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

입력 2015-06-24 10:28:00 수정 2015-06-24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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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성수기 추첨제 신청이 시작된 것.

국립자연휴양림의 추첨 미신청, 미결제, 신청 취소된 시설물 예약이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개시됐다. 이번 추첨에서는 휴양림별, 일자별, 방별로 접수된 신청자 중 1명씩이 무작위로 당첨된다. 올해 여름 휴가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기회다.

신청은 객실과 야영시설 각각 1회만 가능하며, 8월 24일을 제외하고 1박2일, 2박3일, 3박4일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객실변경가능을 선택하면 신청한 객실에서 당첨이 안될 경우 미신청된 객실중에서 당첨될 확률이 생긴다. 한편, 장애인 우선예약 객실과 ARS 전용 객실의 경우 추첨제에서 제외된다. 이는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가능하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천! 6월의 휴양림 '국립변산휴양림'

국립변산휴양림



국립변산휴양림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안가에 조성된 국립변산휴양림이 6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됐다.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에 지난 2월 문을 연 이곳에서는 숲과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1만50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휴양림 내에는 3㎞로 조성된 솔향이 그윽한 '솔바람 숲길'과 후박나무 등 갖가지 나무와 꽃이 심어진 꽃길이 조성돼 있다. 특히 '부안 마실길'이 휴양림 안을 지나고 있어 도보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변산휴양림은 피서철을 앞두고 최근 지하수를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만들고 '솔방울 숲 속 친구들 만들기', 함초·오디·복분자를 넣은 '삼색 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변 관광지로는 변산마실길,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 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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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4 10:28:00 수정 2015-06-24 10:2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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