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를 닮은 건강미인 김지우가 가로수길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김지우는 평소에도 체리를 즐겨먹는 체리매니아로 알려져 있는데,
이날은 스타셰프인 남편 레이먼킴이 제안한 여름체리음료 '체리민트아이스티'를 방문객들에게 증정하며 체리의 뛰어난 맛과 효능을 알렸다.
미국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 행사는 오는 30일(화)까지 가로수길에서 진행되며 체리 무료시식 체험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