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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결혼생활 10년만에 이혼 위기? "나태해서 미안해"

입력 2015-06-29 17:51:59 수정 2015-06-29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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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과 남편 이경수가 '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했다. /SBS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가 위기 속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는 '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이혼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결혼 생활을 돌아보는 부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위기 부부 중 한 커플로 등장한 이재은과 이경수. 결혼 10년차의 이 부부는 그동안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에 대해 토로하고, 연애 시절을 그리워 했다.

가상 이혼이지만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이재은은 "일을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어 결혼과 동시에 쉬는 것이 꿈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남편 이경수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재은과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는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고 2006년 아홉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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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9 17:51:59 수정 2015-06-29 17:5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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