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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식탁의자 잠깐 쓴다는 편견은 그만…식사 예절 기르는 최고의 방법

입력 2015-07-07 09:42:00 수정 2015-07-0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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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식탁의자는 유아기에만 잠깐 사용한다는 생각에 부스터 등의 제품을 일반 성인식탁의자에 부착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유아용 식탁의자는 10세 또는 성인이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부모를 편하게 해 줄 뿐아니라 올바른 식사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 필수 육아용품으로 꼽히는 식탁의자 중 추천할 만한 제품을 골라봤다. 1~2년 쓰고 주위에 물려주거나 애물단지가 돼버리는 식탁의자가 아니라 오래두고 써도 질리지 않으며 견고하기까지 하니 일석이조.



◆ 6개월부터 10세까지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의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Safety 1st)’에서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는 6개월부터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춰 발판과 좌석높이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3점식 안전벨트와 별도의 안전가드가 있어 예상치 못한 낙상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며 움직임이 잦은 아이들을 고려해 아이와 닿을 수 잇는 모든 부분을 라운드형태로 제작하는 등 유아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답게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자인됐다.

이밖에 편리함과 위생을 위해 원터치 타입의 탈부착이 가능한 식판 트레이로 되어 있으며 편안한 자세와 더 나은 스타일을 위해 세련된 디자인의 등받이 쿠션과 방석이 기본으로 구성됐다.



◆ 6개월부터 성인까지 사용하는 식탁의자

네덜란드 정통 육아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뉴나 째즈는 유럽 REACHEN71 기준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과 메탈을 사용한다.

섬유와 모든 내부 소재를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사용해 아기가 물고 빨아도 전혀 해롭지 않고 안전하다. 째즈는 유압식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엄마와 같은 눈높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계별로 트레이, 안전가드, 안전벨트의 탈부착이 가능해 생후 6개월 아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엄격한 유럽 안전기준 검사를 통과한 안전벨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5점식(아기용)과 3점식(유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키즈맘 DB



북유럽풍 색감과 디자인, 실용적인 쓰임새와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딱딱한 원목 의자와 달리 에어폼 쿠션이 의자 등받이 부분부터 아이의 종아리부분까지 내려오도록 장착돼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 식사 예절 키우기의 기본은 식탁의자 >

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한데 모여 식사하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대화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을 말한다. 아이들에게 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려는 것에 급급한 엄마들이 많지만, 아이들의 식사시간은 단순히 ‘먹이기 위한 것’만이 돼서는 안 된다.

올바른 식습관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성장을 위해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 지정된 장소에서 바른 자세로 앉아 식사를 하는 습관은 척추, 골반 등의 성장을 도와준다. 아이가 식사에 몰두하게 되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숟가락, 포크, 그릇 등 도구를 눈으로 보고 직접 손으로 만지는 과정을 통해 협응력이 발달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가족과 눈빛, 소리(대화), 촉감 등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사회성을 발달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7-07 09:42:00 수정 2015-07-07 09:4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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