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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몸속 나트륨 배출 도와주는 건강주스 레시피

입력 2015-07-29 09:41:02 수정 2015-07-29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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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시중의 간식이나 외식을 많이 접한 아이는 자극적 음식을 찾는 식습관을 갖기 쉽다. 과자, 빵, 음료수 등과 같이 단맛이 강한 음식이나 라면, 햄버거, 피자 등의 짠맛이 과도한 음식들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 때는 피하도록 하자. 자극적 식품 섭취는 아이에게 편식, 비만 등의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분 섭취량을 조사해보니 3~5세(10.5%), 12~18세(10.1%) 구간의 아이들이 적정 기준 이상을 섭취하고 있었다. 일일 열량 중 가공식품을 통한 열량은 10% 미만으로 권장되고 있다. 유아 때부터 청소년까지 아이들이 가공식품의 단맛에 물들어 있는 것이다.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전체적인 열량 섭취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고, 이는 소아 비만으로 이어진다. 소아기 때 비만을 치료하기 않으며 고혈압·당뇨병 등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짠 음식도 문제다. 짠 맛은 혀의 미각세포를 무디게 하고 소화기관에 부담이 된다. 소금의 나트륨은 혈압을 높여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어릴 때 고혈압을 앓게 되면 성인돼서도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또 염분은 칼슘 흡수를 막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외식은 짤뿐만 아니라 향신료, 고추 등을 지나치게 함유한 자극적인 맛으로 아이들의 바람직한 입맛 형성을 막는다.

외식을 피할 수 없다면, 달고 짜고 매운 메뉴는 피하고 건강식을 선택하자. 햄버거,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는 아예 먹이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적어도 유아기 때 맛을 보이는 것은 절대 피한다. 입맛이 형성되는 7세 이전의 아이에게 자극적인 음식 맛을 들여주면 계속해서 그런 음식만 찾게 된다.

이런 패스트푸드점 대신 한식당을 찾는다. 자극적이지 않게 무친 나물, 고소한 손두부, 깔끔한 한정식 등의 메뉴를 추천한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선택하면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다.

◆ 나트륨 배출을 돕는 건강 주스 레시피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와 과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는 과일로 건강 주스 만들기.

토마토 블루베리 소이 주스

키즈맘 모델 이채은


재료 토마토 1개(150g), 블루베리 한 줌(50g), 무첨가 두유 1/2팩(100ml)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8등분한다.
2 블루베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냉동 블루베리를 사용할 경우 30분 전 미리 실온에 꺼내 해동한다.)
3 믹서기에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번갈아 착즙한 뒤 무첨가 두유를 넣어 섞는다.

토마토 자몽 주스

재료 토마토 1개(150g), 자몽 1개(100g)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제거하고 6등분한다.
2 자몽은 속껍질까지 완전히 벗긴 뒤 과육을 떼어둔다.
3 토마토와 자몽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토마토 배 스무디

재료 토마토 1개(150g), 배 1/4개(70g)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제거하고 6등분한다.
2 배는 껍질을 벗긴 뒤 씨 부분을 도려내고 작게 썬다.
3 토마토와 배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레시피 제공 - 하루 한 끼 주스(부즈펌)>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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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9 09:41:02 수정 2015-07-29 09:46: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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