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이 '육아의 달인' 3인방과 아빠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일 상암동에서 열린 이번 대담에 참석한 아빠 3인은 유명 블로거로 활동하며 육아와 직장생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야무진 아빠 신석규, 임준일, 이혁호 씨(좌측부터). 이들은 "아빠육아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힘들기도 재밌기도 하다"면서 자신들만이 가진 육아노하우를 공개했다.
키즈맘이 만나본 아빠3인방의 육아 내공은 매거진 키즈맘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