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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가족, 한국에서 한 달간 추억 만들기 시작

입력 2015-08-31 17:17:00 수정 2015-09-01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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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는 사랑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추성훈 가족이 한 달 간의 한국 생활을 시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가족이 한 달 동안 거주할 집이 소개됐고, 이어 추성훈이 그의 딸 사랑이에게 여러 한국 문화를 경험시켜주는 모습이 방영됐다. 부녀가 남대문 시장에 방문하고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본 것.

남대문 시장에 방문한 추성훈과 사랑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남대문 시장에서 사랑이는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까끌까끌한 때타월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남대문 시장을 돌아본 후 인터뷰에서 "어렸을 적 초등학교 때가 많이 생각났다. 가족들과 자주 이곳에 왔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유년시절 그는 일년에 한 달은 한국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추성훈 가족이 한 달 동안 살게 된 한국 렌트하우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날 추성훈은 "사랑이는 김치를 한 번도 안 먹어봤다. 한국에 오면 김치 꼭 먹어봐야 하지 않나"라며 김치 만들기 체험에 참가했다. 이 강좌에서 추성훈은 능숙하게 재료를 다듬으며 요리 솜씨를 뽐냈다.

또 사랑이에게 절구의 사용해 마늘을 빻는 법을 알려주며 "사랑아 이게 절구라고 하거든? 옛날 사람들이 이렇게 했었어"하고 한국의 전통을 자상하게 설명했다.

사랑이는 김치 강좌에서 자신이 직접 토핑을 올려 만든 김치 피자를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이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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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31 17:17:00 수정 2015-09-01 09:23:5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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