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액세서리 브랜드 '베이비머핀'이 신개념 프리미엄 가방 'M백팩'을 출시한다.
M백팩은 아기가 어릴 땐 다이퍼백으로 사용하고, 성장 후엔 패션 백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특히, 외출 시 아기를 안전하게 눕힐 수 있는 유아 순면패드가 내장돼 있어 편의성과 동시에 안전함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와의 외출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용도에 맞춰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별도로 유모차에 연결해 사용 가능한 백인 백, 유아 패드를 보관할 수 있는 매직포켓도 포함하고 있다.
베이비머핀 관계자는 "베이비머핀 M백팩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다용도 수납공간으로 엄마 아빠가 함께 사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유아 순면 패드가 내장돼 야외 활동 시에도 아기를 안전하게 눕힐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베이비머핀은 M백팩 출시를 기념해 디밤비 카페와 SNS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응모 고객 중 총 3명을 추첨해 신제품 M백팩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www.dibambi.com)을 통해 확인 가능.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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