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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 돕는 4가지 음식

입력 2015-10-01 10:41:00 수정 2015-10-0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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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을 제때 해소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명절증후군은 음식 준비, 상차림 등 가사노동이 집중된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명절 동안에는 생활 패턴이 바뀌다보니 누구든 이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연휴 동안 피로의 대부분은 수면시간 부족 및 변경으로 생체리듬이 깨진 것이 원인이다. 새벽이나 야간에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음주로 인해 평상시보다 수면이 부족해진다.

명절 후 두통이 생기고 소화가 잘 안 되면 가벼운 운동을 하고,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보통 며칠이 지나면 대체로 회복되지만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비에비스 나무병원이 20~60대 성인남녀 4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2%가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 이중 32%가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꼽았으며 근육통·관절통(25%), 우울·짜증·무기력(23%), 두통(13%), 기타 증상(7%)이 뒤를 이었다.

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 어지럼증, 두통, 소화불량, 복통, 심장 두근거림,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우울, 불안, 초조, 자극 과민성, 불면, 무기력감, 분노감, 식욕 부진, 집중력 저하 등이 정신증상도 동반된다.

◆ 명절증후군 피로 극복 음식
피로는 지속기간에 따라서 1개월 미만의 단기피로,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장기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로 구분된다. 만성피로는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호전되지 않고 몸과 마음을 쇠약하게 만든다. 명절 연휴 후 피로를 길게 끌고 가지 않으려면 지금 관리가 필요하다.

매실
매실은 세포조직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물질을 빨리 배설해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 진액을 1:1 비율로 따뜻한 물에 타서 수시로 마신다.
<매실진액 만들기>
1. 알이 단단한 청매실 10k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배서 준비한다.
2. 물기를 충분히 뺀 매실에 분무기를 애용해 소주를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발효를 도와준다.
3. 매실을 세로로 6~8등분해서 칼로 고르게 저며 씨를 분리한다.
4. 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해 매실 과육 10kg에 설탕 10kg의 비율로 켜켜이 담고 뚜껑을 닫는다.
5. 2개월 정도 지난 다음 과육은 건져 매실 장아찌로 활용하고, 남은 매실 효소 원액은 1~2개월 정도 지난 다음 과육을 건져 매실 장아찌로 활용하고, 남은 매실 효소 원액은 1~2개월 정도 더 숙성시킨다.
6. 숙성된 매실 효소 원액을 잘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비파
비파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도와주는 재료다. 비파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피로를 해소시킨다. 10~15g 정도의 비파 잎을 물 5컵에 넣고 10분간 끓여서 식힌 다음 냉장 보관한다. 비판 달인 물을 하루에 3~4번 나눠 마신다.


귤은 기운 순환을 정상화시켜서 피로를 없애주고, 정신을 맑게 한다. 특히 가슴으로 기운을 내려줘 기침이나 상열감을 없애고, 소화기능을 보강해서 구토나 설사, 소화 장애, 식욕 부진에도 효과가 있다.
<귤차 만들기>
1. 귤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늘에 잘 말린다.
2. 귤껍질 10g을 물 5컵에 넣고 약한 불로 달인다.
3. 건더기를 버리고 따뜻한 상태에서 꿀 10g을 넣고 잘 저어서 천천히 마신다.

방울토마토
토마토에는 진정 효과가 있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건망증, 집중력 장애, 불면증에 좋다. 매끼 식사 후에 디저트로 방울토마토를 10개씩 먹는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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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1 10:41:00 수정 2015-10-01 10:4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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