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에서 누들 메이커 '생생제면기'를 출시해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립스 생생제면기는 BPA Free 친환경 제품으로 밀가루와 물만 넣으면 10분 만에 쫄깃하고 탱탱한 면을 완성한다.

필립스 생생제면기는 소면, 중면, 파스타면은 물론이고 수제비, 만두피까지 생산 가능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또한 집에서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원하는 대로 향과 색감을 더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외식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청결하게 맛좋은 여러 면요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라면 갖고 싶어할만하다.


뿐만 아니라 기계 조작이 간단해 손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는 조부모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요리에 보조 역할로 참여하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다.


한편 필립스 생생제면기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윤미영 라퀴진 강사는 "요리 전문가인 저도 필립스 생생제면기가 아주 마음에 쏙 든다. 아이들에게 여러 면 요리를 해줄 수 있어서 쓰임새가 많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언급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