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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으로 좋은 소재의 옷만을 고집하는 아동내의 업체 '베베원(www.bebeone.co.kr)'이 제 6회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베원 부스에서는 전시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베베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내의 긴팔보온내의, 보온수면내의, 긴팔내의, 7부내의, 수면조끼, 수면나시, 아동팬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예쁜 디자인은 물론 퀄리티까지 높아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순면 100%, 무형광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을 활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실내복뿐만 아니라 야외 외출 시에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베베원의 환절기 유아내복과 아동내의는 사계절 내내 아이들에게 실내복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베베원의 한상도 대표는 "유아동실내복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유아내복을 제공하기 위해서 베베원을 런칭하게 되었다. 언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아동실내복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베베원이 되겠다. 앞으로도 유아동실내복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의 수면조끼, 실내조끼, 유아동복이나 아동양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상 만족하고 구매 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베베원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사전등록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www.seoulbabyfair.co.kr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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