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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과시

입력 2015-10-13 16:12:00 수정 2015-10-13 1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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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의 예비엄마 전지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7월 임신 10주차라고 밝혔던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전지현은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전지현은 화이트 점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렸으나 손으로 배를 만지며 조심하는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6월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일반인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한복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기도 한 최준혁씨는 미남형 얼굴에 큰 키, 패션 센스까지 겸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내년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입력 2015-10-13 16:12:00 수정 2015-10-13 17:40: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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