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전문 감성더하기 스튜디오(www.감성더하기.kr)가 201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감성더하기 스튜디오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자체제작한 프리미엄 디어비앨범과 디오네 액자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성장패키지 상품과 주니어 상품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별로 독자적인 컨셉을 발표하는 감성더하기 스튜디오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명품브랜드 MISCIIKA AOKI, TUTU DU MONDE, WADDLER, WOVENPLAY, oeuf, BOBO CHOSES, Mariechantal 등의 아기 의상과 트렌디한 소품으로 사진을 담아내 젊은 엄마들에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행사에 나올 때마다 준비해 온 성장앨범 패키지 수량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고있는 감성더하기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스를 방문해서 상담만 받아도 감성더하기 고급 부직포 가방과 귀여운 캐릭터 의자를 제공하는 것.
김재우 대표는 "감성더하기 스튜디오는 10년 전 사랑하는 딸을 위해 오직 내 아이만을 위한 사진을 남겨주려고 시작했다. 아기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신념, 남들과 똑같은 것을 거부하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려는 노력으로 감성더하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전시회 무료입장이 가능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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