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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 김가연-임요환 ·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선택한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

입력 2015-10-31 00:50:59 수정 2015-10-31 0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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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가 주부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 세텍에서 폐막한 제6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를 선택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아들 준 군의 식탁의자를 세이프티퍼스트에서 고르고 있다>


<둘째 딸 출산 후 서울베이비페어 부부 동반 외출을 한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윤미가 세이프티퍼스트 부스에서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 제품 상담 중이다>

친환경적인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한 팀바 하이체어 식탁의자는 6개월부터 10세까지 넓은 폭의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발판과 좌석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점식 안전벨트와 별도의 안전가드가 있어 낙상사고를 방지하며 움직임이 잦은 아이들을 고려해 아이와 닿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제작했다. Y형 무게 중심 프레임 설계로 상하, 좌우 안정된 균형감각을 지녀 안전을 최우선시 했다.

원터치 타입의 탈부착이 가능한 식판 트레이가 편리함과 위생을 선사하며 등받이 쿠션과 방석이 기본 구성이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
입력 2015-10-31 00:50:59 수정 2015-10-31 00:50: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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