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리미엄 임산부 언데웨어 프라하우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체형 변화를 겪는 임산부가 예전 몸매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성능 좋은 제품을 다량 보유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한 김경아가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친환경 프리미엄 임산부 언데웨어 프라하우스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라하우스 임부내의는 편안한 착용감에 인체에 무해한 국내산 프리미엄 60수 순면을 사용했다. 20여가지 알러지성 염료, 30여가지 발암물질 검사결과 무검출 인증을 받아 엄마들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다기능성 몰드브라인 '마터니티 너싱 몰드'는 출산 후에도 아름답게 가슴을 모아주고 안정적으로 감싸줘 체형변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유브라에는 심플한 디자인에 가슴선은 살려주는 'Polish T-Band'를 적용했다.

한편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인체 근육과 유사한 탄력성을 가진 '콤플렉스-코어 스트레치 텍스(CST)'를 사용해 압박력, 밀착력, 복원력, 흡수력, 통기성이 탁월하다. 또한 해부학적 지식과 치료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가 개발에 참여해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출산 후 관절과 인대가 약해지는 산모들에게 효과적이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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