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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아기 피부 지키고 싶다면 해답은 '알파덤'

입력 2015-11-09 10:33:02 수정 2015-11-09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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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현지 생산으로 주목받는 알파덤이 영유아 스킨케어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폐막한 제6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알파덤은 많은 방문객들의 상담과 구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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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향기가 딸 하임 양과 알파덤 마사지 오일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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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김경아 부부가 알파덤에서 스킨케어 라인 추천을 받고 있다>

알파덤은 우수한 보습효과로 영유아를 둔 부모 및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유명했으나 해외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했었다. 이후 범우데이터가 알파덤을 공식 수입·판매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알파덤의 주력 제품인 '알파덤 콜드크림'은 식물원료가 주성분인 보습화장품으로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인증을 받아 유기농 원료사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알파덤의 모든 제품은 파라벤, 실리콘, 미네랄오일, 합성 착향 및 착색제가 없으며 스위스 알프스산맥 미네랄 워터가 함유돼 원료의 95%이상이 식물성 유기농 성분이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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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9 10:33:02 수정 2015-11-09 10:33:02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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