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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포유, 패션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기저귀가방으로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인기

입력 2015-11-10 09:47:00 수정 2015-11-1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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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포유가 지난 제6회 서울베이비페에서 블레스라인을 공개하며 관람객과 방문 연예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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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아내에게 선물할 블레싱포유 가방을 둘러보고 있는 배우 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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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포유의 블레스 허브백 핑크하트를 선택한 개그우먼 김경아>

블레싱포유는 친환경적인 오일성분을 100% 면 원단에 입힌 오일크로스 소재를 사용해 생활방수와 오염에 강하다. 어깨와 등 부분에는 에어매쉬를 원단을 적용, 가방 착용시 무게감을 줄이고 어깨 흘러내림을 방지한다. 용도별로 공간이 분리돼 젖병이나 보온병, 육아용품을 분리해 정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유식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앞쪽엔 보냉 포켓이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멀티백, 백팩,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있어 블레싱포유에서는 기저귀가방이라도 취향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블레스라인은 기저귀가방 백팩형 허브백과 유모차 겸용 가방인 링키백, 이유식 전용 푸드파우치,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멀티파우치 등 외출시 꼭 필요한 용도로 제작돼 활용도가 매우 높다.

국내 트윈키즈365, 롯데백화점 드림플라자에 입점돼 있고 대만, 싱가폴, 홍콩 등에도 수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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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0 09:47:00 수정 2015-11-10 09:47:00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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