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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만두' 아빠 됐다…SNS 통해 득녀 소감 밝혀

입력 2015-11-20 14:12:01 수정 2015-11-20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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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34)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19일 JS파운데이션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김민지)가 오늘 아침 사랑스러운 딸을 낳으면서 저는 아빠가 됐습니다"라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산모도 건강하고 만두(태명)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머릿속으로 많이 그려봤던 일인데도 모든것이 처음이라 어설프기만 하네요. 앞으로 나아지겠죠"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이제는 행복한 부부에서 행복을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는 19일 오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딸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지는 현재 영국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딸의 태명이었던 '만두'는 김민지의 어린 시절 별칭이다. 한편 박지성은 출산 내내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네덜란드를 거친 박지성은 잉글랜드 최고 명문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7월 아나운서 김민지와 결혼했으며 결혼 1년 4개월만에 건강한 딸을 얻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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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0 14:12:01 수정 2015-11-20 14:12:01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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