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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엄마 판박이' 둘째딸 주라엘 최근 모습 공개

입력 2015-11-26 17:09:00 수정 2015-11-26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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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딸 라엘 양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6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오늘아침도 라엘이의 옹알이와 함께 시작~~ 옹알옹알 곧 말도 하겠다ㅎㅎ"라는 글과 "오늘 너무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라엘이도 따뜻하게 이불 꼭 붙잡고 놀아요ㅎㅎ"라며 라엘양의 사진 2장으로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라엘 양은 엄마를 꼭 빼닮은 초롱초롱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라엘 양을 감싸고 있는 블랭킷은 북유럽 프리미엄 베이비 패션 브랜드인 르그로베 제품.

한편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주아라 양에 이어 지난 8월 둘째딸 주라엘을 출산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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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17:09:00 수정 2015-11-26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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