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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을 책은 직접 고를래요!" 아이들도 즐거워한 <키즈맘 책 바자회>

입력 2015-11-27 18:20:01 수정 2015-11-27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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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상암동 디지털큐브 1층에서 마련된 '제1회 키즈맘 책 바자회'에 부모, 조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있다.


이날 열린 책 바자회는 출판사 부즈펌, 지식인하우스, 시매쓰, 프롬북스, 핑크퐁, 한솔교육, 꿈소담이의 후원책 및 키즈맘 증정 도서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동화, 육아서, 자기계발서, 인문서, 컬러링북 등 총 1000여 권의 도서가 이번 행사 당일 단 2시간만에 소진됐다. 1천원의 후원금으로 원하는 책을 증정받는 키즈맘 책 바자회는 연말 미혼모돕기 취지에서 진행됐다.


키즈맘은 해마다 미혼모 시설에 서울베이비페어, 키즈맘 잡지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고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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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18:20:01 수정 2015-11-27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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