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임요환vs홍진호, '런닝맨'에서 전설의 '임진록' 재현…승자는?

입력 2015-11-30 10:42:00 수정 2015-11-30 10:42: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임요환-홍진호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쳐 화면


영원한 라이벌 임요환과 홍진호가 스타크래프트와 테트리스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임요환, 홍진호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벌 빅매치'로 꾸며진 275회 런닝맨은 각종 게임으로 라이벌 간의 치열한 접전을 보여줘 흥미를 더했다.

첫 대결을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시작한 임요환과 홍진호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녹슬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진호는 '이번만큼은 임요환을 이기겠다'며 결의를 다졌지만 결국 항복 선언을 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승리를 확정 지은 임요환은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 대결에서는 홍진호가 최종 승리를 하며 만년 2인자의 설움을 털어냈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2011년 방송인 김가연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거치며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임요환-김가연 부부는 지난 28일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심적으로 힘들었던 임신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남편(임요환)을 닮은 아이가 갖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는 오기가 생겨서"라고 끝까지 임신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마흔 넷에 아기를 낳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한 임요환도 "고비가 엄청 많았다. 아기가 전치태반이라 계속해서 출혈이 나와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고, 또 출혈이 있으면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 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 8월 둘째 딸 하령 양을 얻은 부부는 두 달 후인 지난 10월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둘째 딸 하령 양을 위한 육아용품을 구매했다. 이 날 르그로베, 하임인터트레이드, 헤네스, 엔젤비닷, YKBnC, 넥스트비티 등 다양한 부스를 구경한 임요환-김가연 부부는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자타공인 잉꼬부부임을 입증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돌잔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력 2015-11-30 10:42:00 수정 2015-11-30 10:42:00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