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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이 혼자 종이 잘라 풀만 붙이면 데코용품 완성

입력 2015-12-17 10:15:01 수정 2016-07-15 1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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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만든 소품으로 집 안을 꾸미는 일은 의미 있는 활동이다. 잼병, 와인병 또는 아이의 작품에 데코패치를 붙여 화려하게 변신시켜 보자.

좀 더 색다르게 집안을 꾸미고 싶다면 직접 데코용품을 만들어보자. 마음에 드는 패턴의 종이를 골라 자르고 풀로 붙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해볼 수 있다. 아이가 만든 작품에 예쁜 옷을 입히거나 재활용품 또는 선반, 가구, 일상소품, 구두 굽 등 일상용품을 독창적으로 꾸며보자.

아이와 함께 집 안을 꾸밀 소품을 만드는 일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만들기 활동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와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다양한 생각 및 정서의 교류 활동이 이뤄지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자료제공 : 데코패치 코리아 www.decopatch.kr
그래픽 : 박주현
입력 2015-12-17 10:15:01 수정 2016-07-15 19:07:55

#키즈맘 ,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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