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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 전문가 아쿠아퍼 베이비, 한국 공식 론칭

입력 2015-12-22 13:49:00 수정 2015-12-22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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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유)(대표 코닐리우스 베커)가 미국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쿠아퍼 베이비를 국내 정식 론칭한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1925년 미국에서 론칭 이후 90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베이비 전용 자극 진정 보습 밤으로, 지난해 미국 내 판매 1천 200만개를 돌파하며 ‘텐밀리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한 제품이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아기가 가장 흔히 겪는 피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뛰어난 보습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저귀로 자극 받은 엉덩이와 침 흘려 부르트기 쉬운 뺨 주변, 팔 다리의 접히는 부위 등 피부 자극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입술을 포함한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파라벤, 인공향료, 인공색소, 정제수 등을 포함하지 않은 것은 물론, 7가지 적은 성분만을 사용한 순수 포뮬러로 이루어져 있어 연약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쿠아퍼 베이비에 함유된 페트롤라툼 성분은 수분 증발을 방지하면서도 산소 투과율이 높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판테놀과 글리세린, 카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인 비사볼올이 손상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튜브형(85g)과 휴대용 키트(10g*2ea)등 총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12-22 13:49:00 수정 2015-12-22 13:49: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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