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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 변호사 남편과 5년만에 이혼…딸 양육권 갖기로

입력 2016-01-12 14:45:00 수정 2016-01-12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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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기영 트위터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기영은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에 의한 불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의 소속사측은 "박기영이 이혼에 합의한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성격차이가 심했다"면서 "서로 부딪히는 일이 많았고 결국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 오랜 시간 불화를 겪으면서 속앓이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이혼에 관해서는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박기영이 앞으로도 열심히 가수 생활을 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또 엄마로서의 박기영을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박기영은 슬하에 지난 2012년에 태어난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에 대한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기영의 남편은 1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변호사로, 게임 업체 관련 소송에서 이례적인 판결을 이끌어 내며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과는 지난 2004년 박기영이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일 당시 의뢰인과 변호인의 관계로 만나 변호를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즈맘 강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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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14:45:00 수정 2016-01-12 14:4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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