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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연복에게 우승을 안겨준 '한잔비어떡' 레시피

입력 2016-01-19 16:36:00 수정 2016-01-1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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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연복이 '한잔비어떡'으로 전 셰프를 상대로 모두 우승을 거둔 최초의 셰프가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럭셔리 맥주 안주'를 주제로 선정했고, 이에 셰프 이연복과 오세득이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닭가슴살을 주 재료로 한 '한잔비어떡'이라는 요리를 선택했다. 그는 요리를 시작하기 앞서 "맥주 안주로 와이프가 좋아하는 메뉴다. 얇게 편 밀가루 반죽에 잘게 썬 대파와 닭가슴살을 넣고 납작한 빈대떡처럼 기름에 튀겨낸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시식한 뒤 "냄새부터 고소하다"며 "페스츄리같다. 겹겹이 결이 느껴진다. 버터를 써서 그런지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이어 "왕서방 띵호와"라고 엉터리 중국어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도연은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장도연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는 평소와 장르가 완전히 달랐다. 담백하면서도 계속 당기는 맛이 신선하고 좋았다"라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어서 끌렸다"고 우승자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이연복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모든 셰프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둔 최초의 셰프로 등극했다. 이처럼 개그우먼 장도연이 극찬하고, 이연복에게 '올킬 셰프'라는 칭호를 가져다준 이연복 셰프의 빈대떡 요리 '한잔비어떡'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 훈제 닭가슴살을 얇게 포 뜬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2. 얇게 포 뜬 훈제 닭가슴살을 잘게 다진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3. 대파를 잘게 썬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4. 밀가루, 소금, 미지근한 물로 반죽을 만든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5.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어 넓게 편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6. 넓게 편 반죽에 참기름을 바른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7. 반죽에 소금으로 간을 한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8. 반죽 위에 잘게 썬 닭가슴살과 대파를 골고루 얹는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9. 재료를 넣은 반죽을 돌돌 만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0. 돌돌 말아 길어진 반죽을 동그랗게 다시 한 번 말아준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1. 동그랗게 만 반죽을 밀대로 밀어 편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2. 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을 넣고 튀긴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3. 반죽을 튀긴 기름을 조금 따라내고 버터를 넣는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14. 다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 그릇에 담아낸다.

키즈맘 강정윤 인턴기자
입력 2016-01-19 16:36:00 수정 2016-01-19 16:36: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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