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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년차 여배우 윤석화 우아한 손짓 <연극 '마스터 클래스' 제작발표회>

입력 2016-01-22 10:13:02 수정 2016-01-22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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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가 연극 '마스터 클래스' 제작발표회에서 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지난 21일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린 연극 '마스터 클래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석화는 연출가 임영웅을 비롯해 배해선, 이유라, 이상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3월 10일부터 LG Art Center에서 개막하는 연극 '마스터 클래스'는 배우 윤석화의 연극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 거장 임영웅을 비롯해 배해선, 이유라, 이상규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천재 마에스트로 구자범이 합류해 연극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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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석화는 올해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the Herstory'에서 주연 이영애의 조력자인 폐비 신씨로 열연한다. 이는 지난 1989년 MBC '행복한 여자' 이후 27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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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2 10:13:02 수정 2016-01-22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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