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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영유아 유산균 중국 수출 계약 체결

입력 2016-01-22 14:29:00 수정 2016-01-22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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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기업 베베쿡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베베쿡은 지난 12월 3일 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매이 유한회사 본사에서 분유 유통전문회사인 매이그룹과 건강기능식품을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매이그룹은 지난 10년간 매일유업의 분유를 중국에 유통한 분유 유통 전문 기업으로, 로컬기업으로는 이 분야에서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매이는 베베쿡의 유산균을 독점 공급받아 중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베베쿡의 윤은섭 대표는 "건강한 한국 아기의 장에서 추출한 고품질의 유산균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진행되었으며, 한국 분유를 성공적으로 중국에 안착시킨 매이의 유통망을 통해서 더 많은 중국 엄마들에게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4억 인구의 중국이 세계 최대 잠재 시장이자 프리미엄 영유아식품의 최대 소비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안전성을 겸비한 한국 제품으로 신뢰를 구축한다면 향후 더 큰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베쿡은 우수한 제품의 중국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홍보와 국제적인 영유아 엑스포 참가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며, 중국 내 1등 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01-22 14:29:00 수정 2016-01-22 14:29:00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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