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천연탄산수 페리에는 세계적인 바텐더 ‘미켈레 메리오띠’가 개최한 바 세미나에 공식 협찬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과 4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세미나는 주류 업계에서 활동하는 바텐더들에게 이색 칵테일 레시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켈레 메리오띠는 “페리에는 천연탄산수이기에 탄산 함유율이 높아 청량감 있는 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며 “0칼로리, 0슈가로 단 맛과 칼로리가 없어 칵테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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