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주말과 대체 공휴일 덕택에 짧게는 5일, 길게는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를 맞아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대신 외식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숯불구이 한식전문점 강강술래는 6일부터 9일까지 연휴 동안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삼점과 서초점은 매장에서 구이메뉴(한우스페셜,한우통갈비살,한우생등심,한우모듬구이,왕양념갈비)를 시키면 주문한 인분 수만큼 한우양념불고기를 포장해 증정한다.
또, 여의도점은 왕양념갈비∙한우모듬구이∙한우광양불고기를 2인분 시키면 해당 메뉴 고기 1인분을 덤으로 추가 증정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