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웰빙맘 프로젝트] 피부 노화의 상징 '주름', 예방과 관리법

입력 2016-02-16 16:32:59 수정 2016-02-18 10:39:5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키즈맘 DB


피부 노화는 25세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피부 상태도 달라집니다. 나이가 많아도 주름 하나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20~30대라고 해도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눈에 띄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피부 나이는 외부 자극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 오염, 자외선 등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요인들에 의해 빠른 속도로 노화가 진행되고 주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 결핍이 있을 때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쓴다거나 얼굴을 자주 만지고 비비는 습관, 건조한 환경 요인도 피부를 손상시키고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얼굴 주름은 반복되는 표정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마에 깊게 팬 주름은 눈을 위로 치켜 뜨는 습관에 의해 생기기 쉽습니다. 눈가의 잔주름은 웃을 때 눈가가 많이 접힌다거나 눈가 피부가 유난히 약한 사람들에게 생기기 쉽습니다.

팔자 주름은 얼굴 한 가운데에 위치해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데 볼의 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평상시 잘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근육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요가 등을 통해 얼굴 근육을 다양하게 사용해주는 것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얼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눈썹의 안쪽 끝, 양쪽 콧방울의 바로 옆, 입술의 양쪽 끝, 광대뼈 아래, 인중과 입술 아래 등을 꾹꾹 눌러주면 얼굴 전체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영양 공급도 원활해 집니다.

목 역시 피부가 약해서 주름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들여다본다거나 턱을 괴는 습관, 엎드려 잔다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목 주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로로 목이나 어깨에 피로가 많이 쌓이는 경우에 근육이 뭉치고 긴장되면서 주름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목 주름을 예방하려면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만든 후 목선을 따라 아래에서 위쪽으로 쓸어 올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피부가 연약한 곳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강한 자극으로 마사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방차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한방차 중 해독 작용을 하는 매실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매실차는 체내 독소를 제거하며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 줍니다. 또한 위장이나 간 기능이 떨어지면 이 역시 주름을 유발할 수 있는데 매실차가 위장과 간을 튼튼하게

키즈맘 자문위원 김소형 한의학 박사 /키즈맘 DB

만들어 줍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탄력 강화를 위한 팩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볶지 않은 참깨를 물에 넣고 갈아서 밀가루, 우유 등을 섞어서 팩을 하면 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E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

▶'아빠의 육아휴직' 필요한가요?
입력 2016-02-16 16:32:59 수정 2016-02-18 10:39:59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