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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임신 "개구쟁이 원숭이 아기가 태어나요"

입력 2016-02-26 17:02:00 수정 2016-02-26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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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탕웨이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친애하는 여러분, 배우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탕웨이를 대신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고 탕웨이의 임신을 인정했다. 이어 "항상 탕웨이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사진 : 탕웨이 SNS


이날 탕웨이는 본인의 SNS에 한 장의 원숭이 사진과 함께 "태용과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개구쟁이 원숭이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임신 사실을 직접 전했다. 이에 대해 탕웨이의 소속사 측은 "탕웨이 본인이 직접 SNS에 글을 올린 것이 맞다"며 "원숭이 그림은 화가인 아버지가 그려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숭이해에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탕웨이의 아이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올해 안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는 한국의 영화감독인 김태용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공개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탕웨이는 인터뷰를 통해 자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탕웨이는 "아이는 되는대로 많이 낳고 싶다. 아들이나 딸 모두 다 좋다"고 언급했다.

한편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영화 '색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처음 연을 맺었다. 그후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7월 스웨덴과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키즈맘 강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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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6 17:02:00 수정 2016-02-26 17:0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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