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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는 3월이다.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이 시기,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아이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유아전동차를 추천한다.
굳이 시간을 들여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가까운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에 헤네스 브룬만 있다면. 아이는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리모컨 모드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함께 호흡하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어 운동은 물론 가족 간에 애착 관계도 돈독해진다. 워킹대디와 워킹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오랫동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큰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아이와 양질의 시간을 보낸다면 아이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다. 헤네스 브룬으로 퇴근 후 또는 주말에 틈틈이 아이들과 드라이빙을 하며 대화를 나누자. 즐거워하며 자신감도 쌓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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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 브룬은 100% 국내기술로 제작된 유일한 유아전동차다. 가스식 충격보호 서스펜션 장착, 원격 비상정지 시스템 등 장난감이 아닌 실제 자동차의 개념을 도입해 자녀 건강과 안전 문제에 민감한 부모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유아용품이 아닌 자동차 부문으로 수상해 유아전동차 업계에서 차별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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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30
한편 지난 1월 유니크한 컬러의 한정판으로 출시된 스포츠카 타입의 F830은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3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