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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놀이 문화의 선두주자 '헤네스' <매거진 키즈맘>

입력 2016-03-03 09:59:00 수정 2016-03-0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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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는 3월이다.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이 시기,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아이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유아전동차를 추천한다.

굳이 시간을 들여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가까운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에 헤네스 브룬만 있다면. 아이는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리모컨 모드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함께 호흡하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어 운동은 물론 가족 간에 애착 관계도 돈독해진다. 워킹대디와 워킹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오랫동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큰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아이와 양질의 시간을 보낸다면 아이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다. 헤네스 브룬으로 퇴근 후 또는 주말에 틈틈이 아이들과 드라이빙을 하며 대화를 나누자. 즐거워하며 자신감도 쌓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헤네스 브룬은 100% 국내기술로 제작된 유일한 유아전동차다. 가스식 충격보호 서스펜션 장착, 원격 비상정지 시스템 등 장난감이 아닌 실제 자동차의 개념을 도입해 자녀 건강과 안전 문제에 민감한 부모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유아용품이 아닌 자동차 부문으로 수상해 유아전동차 업계에서 차별성을 증명했다.




F830
한편 지난 1월 유니크한 컬러의 한정판으로 출시된 스포츠카 타입의 F830은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3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6-03-03 09:59:00 수정 2016-03-04 09:57: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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