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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둘째딸 라엘, 깜찍함으로 중무장한 일상

입력 2016-03-09 11:41:01 수정 2016-03-1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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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푸켓으로 떠난 여행 일정중 둘째 딸 주라엘 양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크고 맑은 눈으로 앞을 향해 손을 내밀며 무언가를 갈구하는 귀여운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입고 있는 밍크뮤의 낮잠캐릭터티셔츠는 라엘 양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엄마 이윤미의 "저기요. 저도 밥 좀 주세요"라는 센스 있는 설명이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2006년 백년가약을 맺은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낳은데 이어 작년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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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9 11:41:01 수정 2016-03-1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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