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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딸 주아라양 리조트서 래쉬가드 입고 상큼발랄 매력 발산

입력 2016-03-11 18:36:00 수정 2016-03-14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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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최근 푸켓에서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

이윤미는 지난주 "여행의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놀았다. 결국 얼굴이 익었다. 장난꾸러기들~"이라며 주아라·라엘 자매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동생 라엘 양은 아빠 주영훈의 품에서 연신 방긋 웃으며 애교를 발산했고, 언니 아라 양은 사진마다 모두 다른 표정을 선보이며 연기자의 끼를 보여줬다.




유아용 래쉬가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의 목 부위까지 가려주는 디자인이 좋다. 감각적인 네온 컬러를 사용한다면 트렌디함까지 살릴 수 있다.

아라 양은 패셔니스타 엄마와 같이 톡톡 튀는 감각으로 섀르반 지그재그래쉬가드세트 라이트블루 컬러를 선택했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주영훈-이윤미는 슬하에 아라와 라엘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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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1 18:36:00 수정 2016-03-14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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