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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최근 푸켓에서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
이윤미는 지난주 "여행의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놀았다. 결국 얼굴이 익었다. 장난꾸러기들~"이라며 주아라·라엘 자매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동생 라엘 양은 아빠 주영훈의 품에서 연신 방긋 웃으며 애교를 발산했고, 언니 아라 양은 사진마다 모두 다른 표정을 선보이며 연기자의 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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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래쉬가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의 목 부위까지 가려주는 디자인이 좋다. 감각적인 네온 컬러를 사용한다면 트렌디함까지 살릴 수 있다.
아라 양은 패셔니스타 엄마와 같이 톡톡 튀는 감각으로 섀르반 지그재그래쉬가드세트 라이트블루 컬러를 선택했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주영훈-이윤미는 슬하에 아라와 라엘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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