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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험’ 고민한다면 4월 전 가입하세요

입력 2016-03-16 09:46:00 수정 2016-03-18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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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김수연 임지율 최윤우(키즈맘DB)

새학기를 맞아 어린 자녀를 둔 초보 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가정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가 낯선 곳에서 적응할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이 시점은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1년 중 신학기 시즌, 특히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안전사고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2월(100건)에 비해 4월(300건)에는 무려 3배 이상 나타나는 것. 안전사고에 대비해 엄마 대신 아이를 보호해줄 어린이 보험에 대해 알아봤다.

◇자녀에 맞는 맞춤형 보험 선택, 보장기간 등 꼼꼼히 따져봐야

어린이 보험을 고려할 때는 자녀 상태에 따른 보험 조건을 살펴본다. 초보 부모들에겐 보험사마다 비슷한 어린이 보험으로 인해 상품을 선택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이때는 보장기간과 내용을 유념해보자. 어린이 보험은 30세 만기부터 100세 만기까지 보장기간이 다양하다.

보장기간이 길수록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이 포함돼 보험료 상승의 원인이 된다. 가족력 등을 분석해 성인병 같은 불필요한 보장은 제외하고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으로 집중 설계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4월 보험료 인상 예정…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 상품 활용

어린이 보험을 고민하고 있다면 4월 보험료 인상 전에 대비한다. 지난해 보험산업 자율화로 인한 정부의 표준이율제 폐지 발표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예정이율을 정하게 됐다. 이에 보험료가 크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남은 2주 동안 미리 준비해 보험료 인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수수료 등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 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 보험은 가입자가 직접 홈페이지로 가입하기 때문에 별도의 점포 운영비나 설계사 수수료 등이 없어 기존 보험대비 월보험료가 20~30% 정도 저렴하다. KDB다이렉트 보험은 업계 최초 온라인 어린이 보험을 출시해 한 달에 1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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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6 09:46:00 수정 2016-03-18 09:56: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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