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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활용한 봄맞이 홈메이드 도시락 레시피

입력 2016-03-28 15:09:01 수정 2016-03-2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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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 겨우내 추위를 피해 실내에만 있었던 이들도 이젠 밖으로 나가 따스한 봄 햇살을 만끽할 때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비타민D를 충전하면서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즐긴다면 제철 보약이 따로 없을 것이다.

닭고기는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저지방 ·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식이나 건강식으로도 손색없다.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되어 포장된 제품이 많고 어떤 재료와도 조화가 잘 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닭고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피크닉 레시피를 알아보자.

사진제공-하림



◆ 다양한 색감으로 사진이 살아나는 '닭가슴살 카나페'

- 재료: 닭가슴살 2조각, 새싹 채소 한 줌, 파프리카 1개,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 소스 재료: 발사믹 식초, 꿀

- 조리법: 닭가슴살은 얇게 저며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뒤, 오븐 안에서 200℃ 오븐에 8~10분 노릇하게 익힌다. 새싹 채소는 씻어두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 썬다. 방울토마토는 4등분 한다. 냄비에 발사믹 식초와 꿀을 넣고 농도가 걸쭉해 질 때까지 끓인다. 닭가슴살 위에 새싹 채소와 파프리카, 양파를 먹기 좋게 올리고 발사믹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사진제공-하림



◆ '다이어터'도 죄책감 없이 맛있게 '닭가슴살 초밥'

- 재료: 닭가슴살 1/2팩(60g), 따뜻한 현미밥 1공기(120g), 무순10g, 김밥 김 1/2(A4용지 절반 크기), 식용유 1작은술, 연와사비 1/2작은 술

- 양념 재료: 식초 1작은술, 올리고당 1/2작은술, 소금 약간

- 조리법: 닭가슴살을 실온에서 해동한다. 김밥 김은 가위를 이용해 1cm폭으로 자른다. 볼에 현미밥과 양념재료를 넣어 섞은 후 한 김 식힌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가슴살을 올려 중약 불에서 뒤집어가며 3분간 굽는다(170℃ 이상 오븐에서 8~9분). 구운 닭가슴살을 한 김 식힌 후 0.5cm두께로 비스듬히 썬다. 만들어둔 밥을 1/8분량씩 한 입 크기로 빚어 접시에 담은 후 연와사비, 닭가슴살, 무순 순으로 올려 김을 감싼다.


◆ 상큼함으로 활력을 일으키는 '데리야끼 닭꼬치'

- 재료: 닭정육살, 닭안심, 맛술 2T, 소금, 후추, 파인애플, 대파

- 소스 재료: 맛간장 2T, 올리고당2T

- 조리법: 닭정육살과 안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후 소금, 후추, 맛술에 재워둔다. 파인애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닭정육, 닭안심과 함께 꼬치에 원하는 순서대로 꽂는다. 만든 닭꼬치를 170℃ 오븐에 13분간 구워준다. 데리야끼 소스 재료를 섞어 닭꼬치에 발라 완성한다.

자료제공=하림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03-28 15:09:01 수정 2016-03-28 15:1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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