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 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쇼'의 니콜과 동현이 남다른 커플 케미를 발산해 화제다.
5일 방송된 더쇼는 '봄날 사랑을 부르는 오감 뷰티'를 주제로 다뤄 남자에게 매력발산 할 수 있는 각종 뷰티 팁들을 공개했다. 더쇼의 떠오르는 코너 '혜빈's 3분 꿀팁'에서는 썸을 부르는 커플 운동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니콜과 동현은 동작을 시연하던 도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등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동현과 니콜은 서로에게 의지한 채 양손을 맞잡고 일명 '나만 바라봐 푸시업' 동작을 선보였다. 니콜은 "(이 동작을 해보니)동현 오빠와 정이 더 생기는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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