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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입력 2016-04-06 14:30:00 수정 2016-04-0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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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부송연


실생활에서 흔히 쓰는 재료로 친환경세제를 만들어 쓸 수 있다. 식초, 소금, 베이킹소다가 대표적이다.

1. 식초

식초는 물때를 없애주고 세균번식을 억제한다. 또한 냄새를 중화시켜 주고 금속의 산화를 억제해 녹슬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다. 변색된 알루미늄 냄비는 식초 반 컵과 물, 사과 껍질을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다시 광이 난다.
물때가 낀 싱크대엔 소금과 식초를 4 대 1로 섞어 닦으면 되고, 누렇게 변색된 행주를 빨 때 끓인 물에 식초 1컵을 넣고 삶으면 다시 하얗게 변한다.

2. 소금

소금을 설거지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프라이팬의 기름을 제거할 때 소금을 뿌려 종이타월로 닦아내면 쉽게 닦인다.
세탁할 때는 세탁물을 20% 농도의 소금물에 20~30분 정도 담갔다가 빨면 옷에서 물이 빠지지 않는다. 옷에 묻은 피도 소금물을 이용하면 쉽게 제거된다.

3.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식기에 남은 얼룩을 어렵지 않게 제거할 수 있다.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은수저를 끓이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진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를 1컵 정도 뿌리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살균과 함께 악취를 제거할 수도 있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에 낀 때는 젖은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으면 되며, 욕실 청소를 할 때 타일 이음새의 가벼운 곰팡이도 제거할 수 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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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6 14:30:00 수정 2016-04-0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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