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엄마들의 만성 피로, 생활 습관을 바꿔라

입력 2016-04-08 14:08:00 수정 2016-04-11 09:37: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키즈맘 모델 강한나(키즈맘 DB)


아이와 잘 놀아주고 싶은데 집안일, 바깥일에 치여 엄마는 너무 힘이 든다. 자고 일어나도 피로 회복이 더디고 무기력한 삶이 계속된다면 반복되는 일상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것들이 엉망이지 않은가? 피로 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쉬는 것이다.


하루 수분 섭취량을 체크해보자.

물은 체중의 60%를 차지하는 영양소로 인체에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우리의 몸은 호흡과 배설, 체온을 유지 하는데 매일 많은 양의 수분을 손실한다. 이렇게 손실된 수분은 매일 2L 이상의 물을 섭취해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충분한 물이 몸에 공급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어 노폐물이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해지는 몸이 되는 것이다.
물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마시는 커피와 차를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커피와 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이 이뇨 작용을 해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잘 먹는다는 것은 아무 음식이나 많이 먹는다는 것이 아니다.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 패스트 푸드는 몸속 유해균을 번식시켜 소화를 저해하고 배설 활동에 지장을 준다. 소화 활동이 저해되면 몸속에 노폐물이 독소가 되어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섬유소는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막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유익균 증식을 돕는 역할을 한다. 사과와 바나나, 키위 같은 과일과 토마토, 케일, 피망, 당근과 같은 채소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나를 위한 잠자리를 만든다.
하루를 끝내고 잠을 자는 잠자리를 떠올려 보자. 나에게 편하고 안락한 곳인가? 수면은 우리의 삶에서 3분의1 이상을 차지하는 휴식 활동이자 피로를 해소해주는 유일한 시간이다. 하지만 엄마들은 대게 어린 자녀와 함께 자기 때문에 잠자는 자세와 불편한 공간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밝지 않는 조명과 편안한 침구, 적당한 실내 온도가 중요하다. 특히 침구 중에서는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베개가 중요하다. 베개를 고를 때는 너무 딱딱하거나 부드러운 것보다 목과 머리 사이의 틈을 메워주고 적당한 탄성이 있는 평평한 구조의 베개를 선택한다.


하루 30분 걷기 운동을 한다.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요소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우선 걸어보자. 걷기의 효과는 생각보다 효과적이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걸으면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 체중 감소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무리한 운동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한다.


류신애 기자
▶임신여성 근로시간 단축제도, 알고 있나요?
입력 2016-04-08 14:08:00 수정 2016-04-11 09:37:00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