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망에서 봄맞이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김포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아망 자선바자회 행사는 육아 맘과 임산부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보기 힘든 파워 셀러들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아망의 엔젤맘 현영과 배우 조향기, 김세아, 민송아, 서지연, 개그우먼 김지선, 이경애, 가수 이승광, 호비 튼튼아저씨 이석우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정보윤 등의 연예인 셀러들이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스타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 밖에 가수 길미와 걸그룹 에이코어, 힙합가수 알피, 박감독, 인디밴드 7팀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이영식, 추대엽이 진행한다.
아망 바자회의 수익금은 ‘SOS 어린이마을’에 기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선행일 이어갈 예정이다.
◆ 아망 자선 바자회
일시: 4월 23일(토) ~24일(일) 오전 10시30분~오후 9시
장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