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콘텐츠로 엄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매거진 키즈맘 5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매거진 키즈맘 5월호는 봄과 초여름을 맞아 가족 단위 외출에 필요한 다양한 알짜 기사를 준비했다. 우선, 야무지고 똑부러진 방송인 김가연이 둘째 딸을 위해서 손수 고른 유모차를 확인할 수 있다. 시크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부모를 위한 단 하나의 스트롤러, 부가부가 디젤과 함께한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내용도 담았다. 이외에 연령별 추천 카시트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기띠· 힙시트 대표 브랜드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커버를 장식한 배우 정태우와 차남 하린 군의 화보 촬영에는 SBS 인기 육아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동생이 생겨 의젓한 형이 된 하준 군, 딸로 오해받을만큼 귀엽고 깜찍한 하린 군 그리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포즈 실력을 보여준 엄마까지 온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매거진에 담았으며 촬영 과정은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부록도 풍성하다. 교보 온라인 서점에서 매거진 키즈맘을 구매하면 궁중비책 선스틱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중량은 20g이며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 선블록이다. 타원형으로 아기의 팔이나 다리 등을 비롯해 넓은 부위는 물론 코 주변 등 좁은 부위까지 어디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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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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