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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통장은?

입력 2016-04-29 16:55:00 수정 2016-04-2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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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김린경 (키즈맘 DB)


자라나는 아이에게 필요한 통장이 3개 있다. 돈이 꾸준히 불어나는 복리통장을 비롯해 장기적인 재테크 수익률 관리가 가능한 금통장, 돈의 자금 흐름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주식통장이다.

어린 자녀에게 어릴 적부터 통장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삶 속에서 이를 경험케 한다면 생생한 경제 교육이 될 것이다. 자녀를 위한 3개의 통장을 만들 때는 복리통장은 50% 비율로 유지해 기초 통장으로 삼고, 나머지 금통장과 주식통장은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활용한다.

◇복리통장

복리식 적금통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꿀단지로 변모한다. 처음에는 금리가 적게 느껴지더라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최대한의 수익률을 살피고 특별히 비과세 통장을 노리자. 자녀를 위한 복리통장을 만들 때는 주민등록등본과 자녀의 도장, 부모 신분증이 필요하다.

◇금통장

금은 재테크 수익률이 높은 매개체이다. 금통장은 금액이 아닌 금의 무게가 찍히기 때문에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향후 금값이 변하더라도 통장에 찍힌 만큼 금의 양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금 가격이 올라가면 그만큼 시세차익이 생긴다. 통장에 원화를 넣으면 그날 금 시세에 해당하는 금이 자동적으로 통장에 적립돼 표시된다.

◇주식통장

아이들과 증권사를 찾아 통장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장기적으로 우량한 주식을 몇 주 사보자. 안전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식을 사야한다. 간접 투자방식인 펀드통장이 아닌 직접 투자방식인 주식통장을 통해 아이의 경제관념은 한층 더 체계적으로 잡힐 것이다.

Tip> 아이에게 주는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아이 용돈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용돈을 주기 전 한달 정도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을 별도로 기록한다. 군것질비를 비롯해 교통비 등을 관찰해 1개월 비용의 합을 내면 용돈 기준이 잡힌다. 합을 낸 값의 약 80%를 아이 용돈으로 산정하면 된다. 100% 보다는 약간 부족하게 줘야 아이가 계획성 있게 지출을 관리한다.

참조=내 아이를 위한 3개의 통장(황선하 저)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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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9 16:55:00 수정 2016-04-29 16:55:00

#키즈맘 , #5살 이상 ,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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