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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임산부 의료비 60만원 지원…신청 조건과 방법은?

입력 2016-05-09 13:27:01 수정 2016-05-09 1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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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이하 인구보건협회)는 2016년 상반기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총 277명을 선정해 1인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인구보건협회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2009년부터 민간협력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2016년 상반기에는 2월1일부터 3월12일까지 총 580명의 지원신청을 받아 산모나이, 자녀수, 소득수준, 고위험 중증도를 심사하여 277명을 확정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선정 대상자 277명은 임신부터 분만까지의 모든 의료비에 대해 5월부터 1인 최대 60만원까지(국민행복카드 제외) 순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평균 산모나이 35세, 최고령산모는 45세였다. 첫째 출산은 57.4%, 둘째 출산은 35%로 첫째와 둘째 출산이 전체 87.4%를 차지하여 만혼으로 인한 출산연령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청자들의 2016년 가족 수 가입유형별 최대 150% 이하를 기준으로 소득
분포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소득이 387만 5187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 인원 총 580명의 고위험임신요인을 분석한 결과 질병 중복을 포함해 1038건으로 최소 2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 임신성당뇨가 1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산아저체중아출산 133건, 자궁경부무력증이 89건이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2016년 하반기 모집기간은 7월 1일~ 7월 31일까지이며 소득수준 150% 이하, 임신 40주 기준 분만예정일 2016년 6월~10월 해당자로 출산 여부, 나이, 지역, 질병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지원자를 선정한다.

상반기 명단 확인 및 하반기 모집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1644-3590 또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블로그(http://blog.naver.com/4674219), 맘맘맘서울(http://cafe.naver.com/mammammam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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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9 13:27:01 수정 2016-05-09 13:27:01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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