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서 선보이는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업계 최초로 TV를 통해 리안 브랜드 광고를 실시했다.
13일부터 TV를 통해 온-에어 된 이번 광고는 리안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아가와 엄마의 마음을 읽다’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한 감성광고다.
아이의 생애주기 시점에 따라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외출을 떠나는 뜻 깊은 기억에 리안이 함께 하는 부분을 감성적인 이야기로 풀어내, 1편과 2편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브랜드 광고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리안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리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종일반 무상 사용 제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