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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엄마들을 위한 호텔 패키지 <그랜드 힐튼 서울>

입력 2016-05-18 09:44:01 수정 2016-05-18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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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순간부터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다. 특히나 돌 이전까지는 그 어느 때보다 아이에게 정성을 쏟느라 엄마의 감정 소모가 심한 시기다. 솔루션은? 이곳에 가면 임신해서, 출산해서 더 행복한 엄마로 거듭날 수 있다.

글 김경림




그랜드 힐튼 서울은 임신·출산·육아로 힘든 엄마들을 위한 각종 패키지를 제안한다. ‘마이 오가닉 베이비’ 패키지는 원거리 태교 여행은 부담스러운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오가닉을 콘셉트 로 해서 임산부에게 필요한 반디스의 오가닉 그레 이 세면 타올 세트, 포카우팜의 오가닉 아기 여행 트래블 키트, 육아 지침서 ‘하루 10분 엄마 습관’ 1 권, 쏭레브의 임산부 전용 튼살케어 크림, 프뢰벨의 베이비 뮤직 CD와 동화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 의 출산 선물 세트가 엄마와 태아 모두를 만족시킨 다. 또한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에서의 1박, 에이트리움 카페의 신선한 생과일 주스 2잔, 2 인 조식 등 신선하고 풍성한 먹을거리도 준비된다.


산후 패키지인 ‘엄마니까 괜찮아’는 호텔 내 스파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마사지 1인 이용권, ‘닥터포헤 어’ 탈모 방지 샴푸 ‘폴리젠’ 세트, 에세이 ‘잘하고 있 어요, 지금도’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얼굴 진정 영양 스페셜과 다리 부종 프로그램 60분 또는 얼굴 진정 영양 스페셜과 데콜테와 팔 60분으로 산후 여성 뿐 만 아니라 육아로 힐링이 필요한 모든 여성들을 대 상으로 한다. ‘마이 오가닉 베이비’ 패키지와 ‘엄마 니까 괜찮아’ 패키지를 이용 후 그랜드 힐튼 서울에 서 돌 잔치 진행 시 식사 및 음료 10% 할인, 2단 케 이크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마이 오가닉 베이비’ 26만원부터 / ‘엄마니까 괜찮아’ 32만원부 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그랜드 힐튼 서울 연회예약팀에서는 두 가지 돌 잔치 스페 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상담 후 1주일 이내 계약하면 돌 잔치 전문업체 ‘파티베네시’에서 아기 돌 상차림 진행 시 아기 한복 풀 세트 대여 또는 미니 포토 테이블을 제공한 다. 또한 5월 1일부터 8월 사이에 돌 잔치를 하면 매월 2팀 을 선정, 돌잔치 스냅 촬영권을 증정한다. 한편 가족끼리의 단란한 돌잔치를 생각한다면 뷔페 레스토랑의 별실이 제 격이다. 별실은 성인 기준 최대 13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점심 7만원,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은 7만5000원. 주말 저녁은 8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플라밍고 룸과 다이아몬드 홀은 큰 규모의 돌 잔치 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뷔페, 양식, 퓨전, 한식 메 뉴 중 선택이 가능하다. 플라밍고 룸의 수용인원은 40~70명(양식 선택 시 100명까지)이며, 다이아몬드 홀의 수용인원은 70~120명(양식 선택 시 160명까 지)이다. 스완 룸, 크레인 룸, 화이트헤론 룸에서는 20~50명 이하의 소규모 돌 잔치를 진행할 수 있고, 양식 퓨전, 한식 코스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플라 밍고 룸, 다이아몬드 홀, 스완 룸, 크레인 룸, 화이트 헤론 룸은 모두 1인당 7만2600원부터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크기의 연회장이 있어 가족 규모에 따라 돌 잔치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이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5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키즈맘 판매처
http://kizmom.hankyung.com/magazine/
입력 2016-05-18 09:44:01 수정 2016-05-18 09:44:01

#호텔 , #그랜드 힐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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