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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5월 전시에서 관람객 6만9000명을 동원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던 서울베이비페어는 이번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유명 브랜드 입점으로 예비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야무지고 합리적인 구매성향을 지닌 최근 임산부들에겐 필수코스. 리안, 조이 등 인기 유모차 브랜드부터 씨에스타, 다이치, 브라이택스 등의 카시트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이외의 육아용품, 아동의류, 임부용품, 임부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1004이벤트'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04명, 행사기간 동안 총 4016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더퓨어 아임키즈 선크림, 더마겔 클리닉에이 크림, 베베스킨 섬유유연제, 물따로 물티슈 다양한 브랜드 선물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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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베이비페어 1004 이벤트>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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