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큐비 키즈소파 부스를 방문한 조향기와 딸 안하임 양>
방송인 조향기가 남편 안태민씨와 함께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았다.
21일 오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을 방문한 조향기는 남편 안태민 씨와 딸 하임 양과 함께해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하임 양을 임신했을 때부터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던 조향기는 "하임이를 위해 서울베이비페어는 행사 때마다 찾게 된다"며 서울베이비페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다음 일정인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10월 27일에 개최된다.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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