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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저 괜찮습니다" 남편 이찬오 두둔 … 스타들의 구설수 대처법

입력 2016-05-25 15:59:01 수정 2016-05-25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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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롬 SNS



방송인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의 불륜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새롬의 남편 이찬오 셰프는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뒷풀이 현장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동영상으로 촬영돼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해당 영상은 아르바이트생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인들에게 영상을 공개하면서 삽시간에 온라인 상에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오 측은 논란이 붉어지자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에서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노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해당 여성과 이찬오 셰프는 아무 관계가 아니다. 이찬오 셰프도 '그냥 친구일 뿐, 믿어달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 부부의 이번 논란으로 인해 과거 배우 이병헌의 불륜 스캔들 또한 재조명 받고있다.

당시 이병헌은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를 50억원 협박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후 사건은 이병헌의 불륜 스캔들로 번졌고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초범이며 피해자가 나이 어린 피고인에게 성적인 농담을 해 빌미를 제공했다"라며 이지연과 다희에 대한 실형을 파기하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스캔들 당시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며 이후 출산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김새롬의 SNS 심경 고백글이 공개되자 "여사친이면 무릎에 앉고 허리를 감싸고 해도 되는 건가", "요즘 어떤 세상인데 조심성이 없네", "한 번은 봐 줘도 두 번은 파장 어마어마할 듯" "김새롬과 이민정 모두 보살이 따로 없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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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5 15:59:01 수정 2016-05-25 15:59:01

#이슈 , #김새롬 , #이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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