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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천식 초기증상…예방법은?

입력 2016-05-26 14:03:00 수정 2016-05-26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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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강다연(키즈맘DB)


폐 속 기관지가 예민해져 발생하는 천식은 증상이 심할 경우 흡입기를 사용해야 한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초기에 증상을 바로 잡지 않으면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인의 천식 증상과 다르게 아이들은 천식이 나타나면 보채거나 우는 등 질환에 대해 성인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부모의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만약 아이가 질문에 대해 짧은 단어 위주로 답변을 하거나 모유 수유시 제대로 수유를 하지 못한다면 엄마들은 아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가벼운 기침 감기로 생각해 천식을 방치해두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요즘같이 미세 먼지의 농도가 짙은 날씨에는 아이가 계속해 마른기침을 하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보인다. 천식은 증상이 심해지면 성인의 경우에도 발작을 동반하기 때문에 유아시기 병원 등을 통해 치료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천식에 좋은 한방 차, 약초 등을 섭취해 예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거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위주의 유아 식단을 만들어 보자.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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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6 14:03:00 수정 2016-05-26 14:03:00

#이슈 , #헬스 , #소아천식 ,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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